삶의 이야기가 문화가 되다

PROJECT 04

휴먼라이브러리

"지나온 삶이,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나의 삶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게 될 줄 몰랐습니다"
마을 삼춘들이야말로 노지문화, 그 자체입니다.
동시에 미래세대에게 전해야 할 서귀포의 소중한 문화자산입니다.
한평생 온몸으로 노지문화를 일궈오신 삼춘들을 소개합니다.

  • 《휴먼라이브러리 Human Library》 메인 예고 | trailer

  • 소를 키웠던 제주의 목동, 쇠테우리 : 고기정

  • 일제강점기부터 90년 감귤 이야기, 감귤영농 1세대 : 고윤자

  • 바다와 함께한 80년 물질, 삼달리 해녀 : 현순직

  • 서러운 세월을 위로한 노동요, 밭 볼리는 소리 : 김례

  • 해녀의 작업도구, 전통 테왁망사리 공예 : 고순신

  • 90세 교육자가 전하는 서귀진성터의 기억 : 윤세민

  • 거친 돌을 깎아 글자를 새기다, 비석장과 각자장 : 조이전, 고정팔

  • 볏짚을 활용한 삶속의 지혜, 전통 멍석공예 : 김유헌

  • 신을 향한 진심, 가시리 소꼽지당 그리고 단골 : 강승옥

  • 반세기 동안 불밋간을 지키는 마음, 불미대장 : 송현균

  • 마을 잔치의 총감독, 도감 : 강희수

  • 노동과 일상이 서린 제주의 옷, 굴중이 : 오복인

  • 돌담을 쌓는 사람, 돌챙이 : 김상홍, 변산일

  • 우산 없던 시절의 필수품, 우장 : 정인권

  • 신과 인간을 잇다, 가시리 당 신앙 | 구석물 본향당 : 오용부

  • 구멍을 노리는 제주의 낚시, 고망낚시 : 정성필

  • 다양한 쓰임새의 제주 바구니, 구덕 : 강범식

  • (KR/EN) 《휴먼라이브러리 Human Library》 메인 예고 | trailer

  • (KR/EN) 소를 키웠던 제주의 목동, 쇠테우리 : 고기정

  • (KR/EN) 일제강점기부터 90년 감귤 이야기, 감귤영농 1세대 : 고윤자

  • (KR/EN) 바다와 함께한 80년 물질, 삼달리 해녀 : 현순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