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, 여름, 가을, 겨울 4계절의 다름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산수재는 한달살기 민박집입니다. 보름이나 1년도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. 중문관광단지 근처 약천사 바로 옆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조용하고 한적하며 대중교통으로도 이용이 편리합니다. 

하나로마트, 이마트, 도서관, 수영장, 약국, 병원, 식당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5-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. 감귤원, 넓은 잔디밭, 집 앞을 지나가는 올레 8코스, 숲길, 선궷내 계곡, 바다 등을 누릴 수 있는 안식과 치유의 공간입니다. 여름엔 덜 덥고, 겨울엔 어느 지역보다 따뜻합니다. 제주 동서남북 산과 바다로 여행하기에 최적입니다. 산수재는 복층인 놀채, 1.5룸인 쉴채, 작은 독채 멍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 

23년 9월 한 달 동안 4회에 걸쳐 지정자 선생님과 함께 <건강과 행복을 선물하는 하모니카 클래스> 음악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